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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 4세기경 이집트에서는 이를 닦기 위해 아이리스 꽃을 섞은 혼합물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이 치약에 대해 나온 최초의 기록이다.
아이리스 꽃 이 외에도 몰약이나 유향 등 각종 식물과 그 추출물이 치약으로 사용됐다는 기록도 있다.
고대인들이 식물이나 그 추출물을 약으로 사용한 것은 단지 치약 만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와 인도, 이집트, 중국 등에서 각종 식물과 그 추출물을 이용해 병을 치료했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건강 유지법으로 향기로운 목욕과 향유 마사지를 권한 바 있고, 중세 유럽에선 페스트나 콜레라 살균을 위해 집집마다 아로마 식물을 태웠다.
이처럼 고대에서는 식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에센셜 오일을 뽑아내, 코로 흡입하거나 피부에 바름으로써 병이나 증상을 치유했다. 바로 아로마테라피이다.
아로마테라피는 아로마(Aroma, 좋은 향기)와 테라피(Therapy, 치료요법)의 합성어로 향기 나는 식물의 꽃과 줄기, 잎, 뿌리, 열매 등에서 추출한 100% 순수한 에센셜 오일을 호흡기 또는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시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말한다.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시기는 20세기 초로 흘러간다.
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가테포세가 아로마테라피라는 저서를 출간하면서 이 용어를 최초로 사용했다.
르네 모리스 가테포세는 향수 제조 공장에서 화상을 입자 라벤더 오일에 화상 부위를 담갔다. 이후 통증이 줄고 상처 치유가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아로마 테라피 연구를 시작했고, 유럽과 미국 등의 연구자들이 심리치료와 만성질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는 아로마테라피가 병의 치유를 위한 보조적 요법으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의료보험도 적용하고 있는 국가도 많다.
에센셜 오일의 고유한 향을 맡으면 신경계가 자극돼서 치유 효과를 보인다는 많은 연구결과도 있다.
이 아로마 테라피를 치약에 적용시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주)네이쳐프러스의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이 바로 그 답이 될 수 있다.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우리는 2가지 수단을 이용한다. 물리적인 수단인 칫솔질이며, 두 번째는 생화학적인 수단인 치약이다.
많은 이들이 미세모, 두줄모, 전동칫솔 등 칫솔에는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으나 칫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약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치약은 칫솔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약의 우선순위는 세균 억제이다.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과 잇몸병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을 제거하고, 억제하는 것이다.
구강 내에는 충치 유발균과 진지발리스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주균도 있다.
우리가 태어나서 우는 순간들부터 균들이 구강 내에 자리를 잡는다. 평상시에는 적정 수가 분포되어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순간 어느 균이 수가 확 늘어나면 병원균으로 돌변한다.
구강 내에서 가장 위험한 균이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과 잇몸병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이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항균 치약들은 세균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항균 치약을 사용하면 구강 내 서식하고 있는 균들을 거의 다 제거할 수 있다. 문제는 구강 내 세균도 모두 제거될 수 있다는 데 있다.
세균이 모두 죽으면 좋은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상주균이 제거되면 면역기능이 뚝 떨어지거나 곰팡이가 서식하는 등 다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결국 선별적으로 세균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말은 쉬운 것 같지만 해답을 찾기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을 개발한 (주)네이쳐프러스의 김종철 박사(치과의사)는 그 답을 특정한 에센셜 오일 조합에서 찾아냈다.
합성 화학물질이 아닌 천연물질에는 간혹 선별적으로 항균력을 발휘하는 성분이 있다.
김 박사는 선별적인 항균력을 찾기 위해 3년여에 걸쳐 에센셜 오일을 가지고 70회 이상 항균 실험을 진행했다.
또 그는 에센셜 오일뿐만 아니라 항균에 좋다는 여러 천연 성분들도 실험했다.
프로폴리스가 좋다고 해서 아마존 프로폴리스 원산지에서 프로폴리스를 가져다 실험을 했고, 안데스 소금으로도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그는 실험 결과 특정 에센셜 오일 조합에서 선별된 항균력을 확인하고 이를 치약에 적용시켰다.
칫솔질 1 분 이내에 뮤탄스 균과 진지발리스균을 완벽히 억제하면서도 다른 상주균들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아 적정 수가 남아 있을 수 있는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치약을 개발한 것이다.
김 박사는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치약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 임상 실험을 의뢰했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의뢰한 실험에서는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칫솔질 30초 내에 완벽하게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북경대학 구강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도 현저한 치태(플라그) 억제 효과도 확인했다.
치약에는 이 외에도 틀니 구내염, 곰팡이균에 대한 항곰팡이효과 같은 부수적인 효과도 있었다.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은 거품치약이다. 제품 꼭지를 누르면 치약이 거품 형태로 나온다.
우리가 흔히 쓰는 페이스트 형태의 치약과 달리 거품치약은 칫솔질 시에도 쓸 수도 있고 가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칫솔질 시에는 입안에 1~2번 분무해서 칫솔로 치아 및 잇몸을 부드럽게 칫솔질해 미온수로 헹궈내면 된다.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에는 레몬과 티트리, 페퍼민트 등 100% 천연 식물 오일이 들어 있어 맛과 향이 상쾌하고 구취제거도 뛰어나다. 또한 자극이 없고 맛도 상쾌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은 대인관계가 많고 말을 많이 하는 직장인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외근이 많아 매번 칫솔질이 번거롭다면 가글액으로 활용해도 좋다. 50ml로 용량으로 되어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치약을 가글로 사용하려면 입안에 1~2회 분무한 후 약 30초 이상 입안에서 가글한 다음 물로 헹궈 내거나 그냥 뱉어내도 된다.
치약에 다양한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물양치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물 양치를 많이 할 시 치약의 유효성분이 물에 씻겨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 양치를 하지 않아도 입안이 텁텁하거나 까끌까끌한 느낌은 없다.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은 현재 중국에도 수출돼 중국에서 헤이니골드 치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프랑스에서 촬영된 중국 홍보 영상에는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의 간단한 사용법과 휴대성을 강조하고 있다.
치약에는 항균, 항곰팡이 효과가 있어 교정유지장치나 틀니 등을 담가 놓는 소독 용액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생수 반 컵 정도에 치약을 1~2회만 분무한 뒤 교정유지장치나 틀니 등을 담가 놓으면 끝이다.
칫솔만큼 치약은 중요하다.
그러나 치약만 좋다고 구강관리가 끝난 것은 아니다. 염증 등 세균들의 집결 부위가 잇몸 깊이 자리하는 경우에는 치약액이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의 꼼꼼한 관리와 치과에서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받는 것이 구강건강을 지키는 필수 조건이다.
천연 에센셜 오일로 내 입안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버블 치이 골드 플러스 치약을 추천하고 싶다.
판매원: (주)네이쳐프러스
가격: 1만 3천 원
I’m very happy to read this. This is the type of manual that needs to be given and not the accidental misinformation that is at the other blogs. Appreciate your sharing this greatest doc.